2008년 12월 13일 성가복지병원 작은마당(주차장)에서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옷 구두 등 을 정리하여 성가복 

지병원을 찾아온 모든 환우분들이 필요한것들을 가져갈

 수 있는  '오늘은 행복한 날'  장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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