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

성가복지병원은 가톨릭 수도(修道)단체인 성가소비녀회﹡가 정부 보조금 없이 가난과 질병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 병원입니다.
직원, 봉사자, 후원자 분들과 함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기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유료병원 → 무료병원 식별&전환

본래의 설립 목적인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병원으로 운영하고자,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며 조사한 결과, 우리 이웃들 가운데 병에 걸렸어도 가난하여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외로이 죽음을 맞이하는 형제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989년 11월 1일 전환 연구를 시작
1990년 5월 30일 유료병원 진료마감
1990년 7월 23일 무료진료 시작

설립목적

성가복지병원은 성가소비녀회의 정신을 지향하는 의료복지기관으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무의무탁한 이들을 치료하고 간호하여 한 가족을 이루며 그들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운영방침

1.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2. 모든 의료서비스(입원, 외래)는 무료로 한다.
3. 성가소비녀회 수녀들의 지원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된다.
4. 사회심리적, 재활의 유기적 관계 형성과 전인 재활을 지향한다.

진료대상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등
진료과목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홈페이지 참조)
진료시간 화 ~ 토요일 am09:00 ~ pm04:30
(월, 일요일, 공휴일 휴무)
※ 전화 문의는 화~토 am8:30-pm5:00 가능합니다. (월,일요일 휴무)

무료급식소

1998년 4월부터 지역의 독거노인, 행려자 분들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화,토) 따뜻한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무료급식을 중단하게 되었고,
매일 빵과 음료를 나누고 있습니다.)

성가소비녀회

(聖家小婢女會, Little Servants of the holy Family)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설립배경

성가소비녀회는 1943년12월25일,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성재덕 베드로(Pierre Singer, 1910-1992) 신부에 의해 설립된 서울의 첫 방인수도회입니다.
수도회가 설립될 당시 한국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전사자, 부상자, 고아와 무의탁 노인이 수없이 많았고, 이들을 돌볼 수 있는 활동수도회는 거의 없었기에
성재덕 신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할 교회의 일꾼이 필요하다고 결심하여 성가소비녀회를 창립하였습니다. 강생의 영성을 살아가는 성가소비녀회는 세상 안에서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파견되며, 그리스도의 인자하신 얼굴을 세상에 보여줌으로써 예언적 사명을 수행해 나갑니다.

성가소비녀회 설립자
(pierre Singer,1910-1992)

“가난함과 가난한 이,
미소한 이들을 사랑하시오.” (설립자 신부)

출생 : 1910년9월13일
수도회입회 : 1928년 파리외방전교회 입회
사제서품 : 1935년7월7일
한국파견 : 1935년7월7일(25세)
성가소비녀회 설립 : 1943년 12월 25일

성 신부는 1992년 2월 26일 선종하실 때까지 성가소비녀들에게 가난함과
가난한 자, 미소한 자를 사랑하는 강생(降生:예수께서 하느님의 외아들이심
에도 인간이 되어 내려오심)의 삶을 영적 유산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성가복지병원은 이러한 설립자의 뜻을 받들어 강생의 삶을 살고자 하는
성가소비녀회의 고유한 사명의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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