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청원실습을 마친
최크리스티나, 김크리스티나 자매님들의 작별인사가
있었습니다 .... 맑고,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련
생활 잘 하시길.......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