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블랑디나 수녀님은 원목실(왼쪽), 정이렌 수녀님은
사회사업과에서 소임을 하시게 됩니다
한원병(스테파노)형제님(왼쪽)과 김인수(사도요한) 형제님은
기관실에서 근무하시게 됩니다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