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셨습니다 작성일 2007.11.01 조회수 2095

 

 

 

김블랑디나 수녀님은 원목실(왼쪽), 정이렌 수녀님은

 사회사업과에서 소임을 하시게 됩니다

 

 

한원병(스테파노)형제님(왼쪽)과  김인수(사도요한) 형제님은

기관실에서 근무하시게 됩니다   

이전 게시물 영세식이 있었습니다
다음 게시물 사별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

자세히 보기
문의
02) 940 - 1500 02) 940 - 1500
문의하기
진료시간
08:30~12:00 / 13:00~17:00
진료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