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축하합니다! 작성일 2023.07.06 조회수 1800
저희 성가복지병원의 시작과 더불어 지금까지 미사를 집전하고 있는
임경명 임마누엘 신부의 서품 50주년을 맞아 축하식이 있었습니다(7월 1일).
1974년 한국에 파견되어 성당 소임을 하다가 어느날 
그만두고 난지도 쓰레기 세상에서 
그리고 노동자들의 친구로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한 선교사의 삶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 속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금경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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