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밥집 봉사 1.21. 작성일 2023.01.27 조회수 1409
설 연휴의 첫날을 맞아 무료밥집 봉사를 하였습니다.
소비녀들은 마음 한가득 열의를 품고, 앞치마 동여 매고
합심의 모습으로 무장하였답니다.
추운 날씨로 조심스러웠는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었습니다.

무료밥집 담당 수녀님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받으며
봉사의 기쁨을 체험하고 
 명절의 따뜻한 情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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