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작성일 2023.01.20 조회수 1225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보며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아까워서 그냥 '그림의 떡'으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넘치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다시금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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