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에 실린 '성가복지병원' 기사 입니다. 작성일 2020.05.06 조회수 15241 |
---|
지난4월 [한국잡지협회]로 부터 성가복지병원 취재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취재기자 이효미님은 저희 병원에서 1년동안 봉사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성가복지병원'이 떠올라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병원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방문 대신 병원장 김 아모스 수녀님과 강주원 의무원장님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성가복지병원의 상세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이전 게시물 | 성가복지병원, 무료진료 30년의 기적 _가톨릭 뉴스_ |
---|---|
다음 게시물 | 제37차 세계 병자의 날 특집 -가톨릭 신문(2023.2.5.) |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