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으로 고통받는 이주노동자 줄리엣씨 작성일 2013.06.15 조회수 1555

 

 

입원 중이던 필리핀 이주노동자 환우님에 대한  사연이

사회복지 담당 수녀님의 추천으로   평화신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란에 2013년 4월 7일자 신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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