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으며
육체적 고통으로 지친 외래와 병동 환자들에게
오늘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로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