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제 미사 2.13. 작성일 2023.02.14 조회수 1259 |
---|
지난 2월 사제 서품을 받은 서울대교구 이창준 세례자요한 신부의 성가복지병원 첫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2017~18년에 걸쳐 4개월 동안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소중한 경험이 거름이 되어 앞으로의 사제 삶 안에서 만나는 모든이에게 전해주는 멋진 사제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전 게시물 | 2023년 소원나무 |
---|---|
다음 게시물 | 자원순환 PROJECT |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