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복지병원이 호암 사회봉사상을 받게되었습니다 작성일 2008.04.15 조회수 2084

 2008년 호암상 수상자 발표



    호암(湖巖)재단(이사장 이현재)은 2008년(제18회) 호암상 수상자를

   14일 발표했다. 5개 부문 수상자는


   ▶과학상=김필립(40·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박사

   ▶공학상=승현준(41·미국 MIT 교수) 박사

   ▶의학상=찰스 리(39·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박사

   ▶예술상=건축가 우규승(67)씨

   사회봉사자상=성가복지병원(단체·대표 김복기 수녀)이다.


 

   시상식은 6월 3일 오후 3시 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억원과 순금 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호암상은 삼성을 창립한 호암 이병철(1910~87) 회장의

   사회공익 정신을 이어받아 학술·예술 분야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포상하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중앙일보 4월 14일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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