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전 8시 직원기도 시간에
성가복지병원 병원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떠나시는 박암브로시오 수녀님(왼쪽)
새로 부임 하시는 김헨리 수녀님(오른쪽)
소중한 사랑나눔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