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병동에서의 실습을 마친 청원자매님들의 작별인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도 많았으나 많은걸 깨닫고 배우고 간다는 청원이자매님들 수련을 잘 받아서 멋진 수녀님 되시길....... 수고 많이 했습니다
박은주 물리치료선생님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꼭 건강하셔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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