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새 사제 미사 8. 5. 작성일 2022.08.06 조회수 4795

성가복지병원에서의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예수회 새 사제들의 미사가 있었습니다.
병원이라는 왠지 두렵고, 긴장되는 상황에서의 경험들이
他者를 위한 수도 사제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 안에 마음의 울림을 주어
사제 수품을 받고 그 마음을 다시 나누어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주님께서 함께 하리라 믿으며
지금의 첫 마음을 간직하며 예수님 보시기에 멋진 사제가 되기를
저희 모두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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